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보배자님~여긴어디에요~~오늘은 좀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였어요~ 신청합니다.
29
여긴어디!!!(@g1745170944)2025-06-10 20:04:27
|
신청곡 보배자님~여긴어디에요~~오늘은 좀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였어요~ |
|
사연 그래도 하루일과 마치고 집와서 편이 음악듣고 힐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두곡 청해봅니다~ 엠투엠~폭풍속으로 ajda pekkan - spente le stelle 별은사라지고 감사 합니다 ~수고 하세요~^^ |
댓글 2
(0 / 1000자)
-
37
선물곡 Helena Vondráčková - Most přes rozbouřené vody (Bridge over Troubled Water).
-
37
그래서 기운이 없어 보였구나.
그럴때 우리가 함께 하는 이방에서 음악을 들어요
오늘은 아무 생각말고 음에 기대어 보세요
청곡 잘들어요.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

개
젤리 담아 보내기 개
로즈 담아 보내기 개





마을 (LV.4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0
0




신고
